2027년 농식품부 예산안은 전년 대비 양호한 보조사업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2026.09.15 18:38:30
정책기획관
기획조정실
< 보도 주요 내용 >
9월 15일(화) 농민신문, 「농업 국비사업 2.7%만 ‘정상 추진’…내년 지출예산 줄삭감 예고 ‘비상’」 기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고보조사업의 97%가 재설계·감액 등 평가를 받아 내년도 지출구조조정이 이루어졌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예산이 집행률을 기준으로 삭감되어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❶ 2026년 농식품부 소관 보조사업 연장평가 결과는 전년 대비 개선되었으며,2027년 농식품부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2026년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 결과, 농식품부 소관 보조사업 중 ‘사업개선’은 73개(65.2%), ‘감액’은 35개(31.3%)입니다. 이는 전년도(2025년) 평가 결과와 비교했을 때 ‘감액’ 평가 비율은 3.3%p 감소(34.6%→31.3), ‘정상추진’ 비율은 2.7%p 증가(0%→2.7%)한 수치로, 평가 결과는 전년 대비개선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개선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10.4%(2조 853억 원)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2027년 예산안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 미래대응기금으로 편성한 농식품부 예산(1조 1,921억 원)이 포함된 규모
참고로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는 재정사업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집행 효율성 및 성과 달성도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집행 효율성이 부진한 사업은 현장 여건에 맞게 사업 규모를 재조정하여 실제 필요한 부문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투입되도록 재구조화하고 있습니다.
❷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사업은 집행실질화와 사업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촌용수개발, 수리시설개보수 등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SOC)의 2027년정부안은 2026년 수준으로 편성하였습니다.
* 농업 SOC : (’26) 21,998억 원 → (’27안) 21,786억 원, 감 212억 원(△1%)
2027년 정부안은 현장 여건 및 필요성 등을 고려한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편성하였으며, 홍수 대응을 위한 농업기반시설과 가뭄 대응을 위한 양수장 시설 개선 예산은 대폭 확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