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 내용 >
5월 7일(수) 매일경제는 「“평양냉면 2만원 시대 오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하는 참가격에 따르면, ‘25.3월 전국 냉면가격은 10,371원, 서울지역은 12,115원입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일부 유명 평양냉면 전문점의 가격은 15,000~16,000원으로, 기사의 제목인 2만원과는 차이가 큽니다.
현재 냉면가격이 2만원인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 제목으로 보도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고 외식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서울 유명 평양냉면 전문점의 냉면가격은 1만6천원 이하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