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12.25.) “넉달 공들인 배달수수료 상생안 사실상 무산” 기사 관련
< 보도 내용 >
□ 상생협의체에서 배달 수수료 관련 상생안을 마련했으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ㅇ 정부와 배달플랫폼 업체가 40여 일째 논의조차 하지 않는 등 사실상 올스톱된 상태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정부 입장 >
□ 상생협의체를 통해 마련된 배달수수료 상생안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는 현재 진행 중이며 향후에도 정상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 배달플랫폼 업체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제출하여 이행을 준비 중이며, 정부 관계부처 또한 상생안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배달수수료 상생안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