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낮은 농산물 가격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자는질좋은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농협,지방정부 등과 함께 가격하락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 대책을추진하고 있다.
우선, 이번주부터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tv’에서 매주 제철 또는 가격이 저렴한 농산물과 이를 이용한 요리법을 추천해 주는 짧은 영상(가칭‘새농이 추천 알뜰밥상’)을 제작 및 게재한다. 이번주는 오이가 추천 대상이다.주요 품목의 소비 촉진 캠페인 등 소비자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대한영양사협회와 협업해 단체급식에 제철 농산물 활용 식단 확대도 추진한다.
소비 활성화 효과를 위해 파프리카, 포도(샤인머스캣), 대파, 오이등에 대해정부 지원 할인행사(최대 20%)를 실시하고 있고, 10월 22일부터는 애호박과토마토도 할인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 농협에서도 10월 1일부터 28일까지자체 재원을 활용한 하나로마트 전단 할인(13~28%)*을 추진 중이며, 필요할 경우 할인행사를연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샤인머스캣은 10월 15일 ‘포도 수출 1억불 도약 행사’를 계기로하반기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파프리카는 신품종 확대 및 11~12월 물량 집중기 수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샤인머스캣, 오이, 애호박등의 경우산지 생산자조합 차원에서 상품성이 낮은 물량의 출하조절을 실시하고 있고,오이는 가을 행락철 등산객대상 무료증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샤인머스캣) 항만 부대비용, 저온저장시설 및 수송차량 임차료 지원, 마케팅 확대 등 (파프리카) 통합조직 출하약정 인센티브, 수출실적에 따른 농자재 지원 확대 등
** (오이) 농협, 생산자단체 등이 주말 등산객 대상 오이 2입봉 무료나눔 행사 추진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건강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면서 농업인들의 걱정도 덜어드릴 수 있는 만큼, 이번 농산물소비촉진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