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가격은 상품(음식)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성상, 식재료비·인건비·임차료·공공요금 등 각종 비용*이 복합적으로 반영됩니다. 최저임금**과 임대료***등은 매년 상승하고 있고, 최근에는 배달앱 수수료도 더해져 영세 자영업자가대부분인 외식업체의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환율 상승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외식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원재료에 대한할당관세 및 수입 부가가치세 면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식업체 육성자금및 국산 식재료 구매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을완화하였습니다. 아울러, 2026년8월 3일(월)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음식점업 부가가치세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의 적용기한을 2028년까지 연장하여 외식물가안정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할당관세 품목 확대 : 농산물 5개, 주요 식품 원재료 29개 적용(설탕, 커피생두, 코코아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