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의 47.8%가 귀농‧귀촌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19, KREI 국민의식조사)
도시 대비 낮은 생활비(도시가구의 75~80% 수준), 새로운 일자리 기회 등으로 은퇴 후 신중년을 농촌에서 설계하려는 수요 증가
소규모 과수원, 채소재배를 선호*하는 등 겸업형 귀농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정보 획득과 사전 준비는 미흡** * ’19년 50대 이상 신규경영체(54,053호) 중 0.5ha 미만이 82.2%, 과수‧채소 재배가 65.1% ** 귀농전 특별한 사전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42.8%)가 많고, 정보 획득에 어려움(27.6%) 호소(’19, 귀농귀촌 실태조사)
병원 등 생활 여건에 관심이 높으나, 농촌은 도시에 비해 인구는 적고 지역은 넓어 공공서비스 이용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