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월) 세계일보「농산물 가격 폭등에 소상공인 우는데, 식품기업은웃는다」에서 “보쌈 김치용 배추 한 망(3포기)에 4만5000천으로 평소보다 3배가량 비싸다. 정부가 수입 중인 중국산 배추는 부정적 이미지로 국내 수요가없어서 가격 안정에 도움이 안되는 분위기”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① 배추 출하지역 확대와 기온하락에 따른 단위면적당 수확량 증가로 도매가격, 소매가격 모두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재배지역과 출하주에 따른 품위 차이로 상품과 중하품간 가격 차이가커서 용도에 맞는 배추 선택 시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