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11월5일(토) 오후, 충부 청주 육계농장과 육용오리농장, 그리고 전북 순창 산란계 농장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방역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