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아주경제는 2022년 6월 7일,“양봉농가에서 응애구제제로 소량의 개미산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제완화를 희망한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검역본부 입장 >
해당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국내 양봉용 동물용의약품* 중 응애구제 효능·효과로 허가된 제품(38개) 중 개미산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2개 제품이 허가되어 시중에서 유통·판매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약사법」및「동물용의약품등 취급규칙」 규정에 따라 제품별로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농가에서 동물용의약품 사용 시 반드시 허가된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야 함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