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H5형) 항원 검출
2022.12.06 00:25:00   방역정책국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11,8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80,000마리 사육)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확진(H5N1)되었다.

 

   * 가금농장 발생(‘22.10.17.~): 33(종오리 5, 종계 3, 육용오리 13, 육계 1, 산란계 9, 메추리 1, 관상조류 1)

   ** (검사 중) 전남 나주시 육용오리 농장34(잠정)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농장주가 사육 중인 오리 폐사 증가 등으로 방역당국신고하였고,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 채취하여 검사 실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검출되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현장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 현재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

 

  중수본은 가금 사육농장관련 시설·차량 등에 존재할 수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11. 23.()부터 12. 20.()까지 4주간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수본은 해당 기간 동안 농장 내 출입하는 차량사람에 대한 소독 기본적인 방역수칙 위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여 위반사항확인되었을 경우 과태료 부과·고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126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눈이 내려 소독 여건 악화가 예상되므로 농장 내 사람차량출입최대한 통제하고, 사료·깔짚 등은 비축분활용하며, 고압분무기실내보관하는 한편 고정식 소독기 열선 설치, 사용 후 소독수 제거 등을 통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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