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은 6.29(일)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방문해 재배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만나 새 정부의 농정방향 및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 개정에 관한 생생한 의견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