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동일한 기준으로 사업 성과를 평가하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9.07 17:35:50   동물복지정책국  동물복지정책과

< 보도 주요 내용 >

 

  97() 한국경제, 250억 쓰고도...‘길냥이 중성화 사업통계 제각각기사에서 대구만 9만 마리 줄고, 6곳은 늘어 조사 기준 달라‧‧‧ 평가 체계 필요’, ‘7개 도시 전체 감소분은 약 81,520마리인데 대구에서만 93,730마리가 줄었다. 대구를 제외한 나머지 6개 도시는 오히려 1 2,210마리(2.2%)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 길고양이는 3.6% 증가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식품부는 7대 특·광역시 대상으로 ’20, ’22, ’25년에 동일한 기준을 갖고 길고양이 개체수, 중성화 개체수 비율, 어린 고양이 비율을 조사하며 중성화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22년과 ’25년 조사결과 및 추정치에 대해 언급하고, 7개 도시 전체 감소분인 81,520마리에서 대구의 감소 수인 93,730마리를 뺀 값으로 나머지 6개 시의 지역별 마릿수 증감을 반영하지 않고, 단순 계산으로 12,210마리(2.2%) 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구 포함 5개 시(대구, 부산, 인천, 대전, 광주)‘25 길고양이 개체수는 ‘22년 조사 당시 보다 약 149,462마리 감소했고, 특히 서울의 길고양이 개체수는 3.6% 증가했으나 중성화 효과를 확인하는 다른 지표인 중성화 개체율은 동일기간 10.2%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로 인해 지역 주민이 불편함을 겪는 지역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27년에는 특정 구역을 목표로 집중 중성화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등 관계 전문가, 협회 의견수렴을 거쳐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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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동일한 기준으로 사업 성과를 평가하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