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보험 대상 품목과 지역을 지속 확대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2026.08.06 15:00:00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농업정책보험과

< 보도 주요 내용 >

 

  86() KBS ‘폭염에 농작물도 시름시름재해보험 사각지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농작물재해보험은, 보장 품목을 78개까지 늘렸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제외돼 있다.”, “노지 수박은 주산지가 아니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없고, 모종은 아예 보장 대상에도 들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정부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상 품목과 지역을 지속 확대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매년 지속 확대 중*이며, 2026년에는 오이, 시설 깻잎을 신규 도입하였습니다. 신규 품목 도입은 지자체 수요 조사를 통해 검토되고 있으며, 수요를 제출한 시군과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쪽파·실파의 대상 지역을 기존 2 시군에 10개 시군을 추가하였으며, 2024년에 도입되어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수박의 경우 운영 실적, 지역 확대 수요 등을 고려하여 추후 대상 지역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대상 품목: (‘01) 2(’10) 25 (‘20) 67 (‘24) 73 (‘25) 76 (’26) 78

 

  그 결과, 농작물보험의 가입 규모는 매년 확대되어 7월말 기준 가입률은 50.8%(622ha), 전년 동기 49.9%(605ha)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 가입률: (‘12) 13.6% (’20) 45.0% (‘23) 52.0 (’25) 57.7

 

  앞으로도 정부는 보험 대상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딸기 모종과 같이 보험화할 수 없는 품목에 대해서도 재해 피해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도록 제도를 신규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는 등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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