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주요 내용>
한국경제 6월 20일 (목)자 기사「취약계층, 金사과 싸게 산다...내년부터 ‘월 10만원’ 지원」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위해 1.2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농식품부는 5년간(2020~2024)의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 단위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예산은 재정 당국과 협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