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주요 내용>
3월 14일(목)자 매일경제 「금사과 되풀이 안돼...유럽산 수입절차도 검토」 기사에서 “독일․뉴질랜드 협상 진전 빨라”, “사과 많은 네덜란드와도 가능”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현재까지 사과 수입허용 요청국은 일본, 독일, 미국, 뉴질랜드, 남아공,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중국, 호주, 포르투갈 등 11개국이며, 추가로 수입허용을 요청한 국가는 없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11개의 수입허용 요청국에 대해 과학적 증거에 기반하여 수입위험분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우리나라에 사과 수입허용 11개국 이외에 요청국가가 있을 경우, 과학적 증거(scientific evidence)에 기반한 수입위험분석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며, 특정국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