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울타리 설치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방역에 대한 근본적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가축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음 (한겨레 1.6 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 야생멧돼지에서 6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으며, 연천‧철원에서 발생한 5건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78개 농가가 있어 사육돼지로 전파되지 않도록 광역 울타리 설치,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등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음 ○ 가축전염병 주요 전파요인인 축산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음 ○ 2020.1.6. 한겨례 26면 <멧돼지 품바의 비극>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