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SOP에 따라 5개월 후 정밀검사를 거쳐음성임을 확인 후 랜더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계획이었음 JTBC 해명자료
2019.11.19 16:32:10   방역정책국  

1. 기사 내용

연천군은 내년 5월까지 47천여마리 사체를 모두 퇴비가 되도록 한 뒤 땅을 원상 복구할 계획이나, 이때까지 시민단체는 비가 될지 의문을 제기하였으며, 건국대 축산학과 정승헌 교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동물 사체처리 매뉴얼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해명내용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동물사체처리 매뉴얼에도 맞지 않다 주장은 사실과 다름

연천군에서는 SOP상 사체처리방법의 하나인 호기성호열미생물 처리방식*으로 매몰지를 조성하였으며,

     * 호기성호열미생물과 왕겨 등의 혼합물과 미생물 활성화를 위한 물을 이용하여 발효 방식으로 가축사체를 처리하는 방법

   - SOP에 따라 5개월 후 정밀검사를 거쳐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 잔존물을 랜더링 등 처리하고, 매몰지를 원상회복할 계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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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이(가) 창작한 연천군은 SOP에 따라 5개월 후 정밀검사를 거쳐음성임을 확인 후 랜더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계획이었음 JTBC 해명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