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보도내용 |
□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국과 일본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면서 오봉절 전후로 들어오던 일본의 백합 주문량이 강릉시 최씨 농가에는 전무해 산지 폐기한 상황
|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
□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해당 백합농가에 일본 주문량이 전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ㅇ 해당 농가의 산지 폐기는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백합 수출물량이 감소하고 수출가격도 인건비보다 낮게 책정되어 수급조절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 한일 관계 관련, 농산물 수출농가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