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요구와 관계없이 현재의 농산물 관세나 보조금은 그대로 유지됨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SBS 등 7.2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 개도국 지위 관련, 미국은 WTO 회원국들이 현재 누리고 있는 특혜를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며, 현재 적용되고 있는 농산물 관세나 보조금은 차기 농업협상 타결 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 7월 27일자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SBS 등 <‘日에 美까지’ 韓통상 이중고... WTO 개도국 제외시 농산물 우려>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