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돼지농장 ASF 방역관리 추진, 세계일보 보도(6.11) 관련 설명자료(6.11, 배포시)
2019.06.11 19:21:41   방역정책국  

접경지역 돼지농장 ASF 방역관리 추진

[세계일보 6. 11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독일 등 유럽에서는 야생멧돼지로부터 농가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멧돼지 개체수 감소 등의 방역관리를 추진 중입니다.

정부는 북한 ASF 발생에 따라 야생멧돼지로부터의 농가 사육 돼지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접경지역 농장에 대한 울타리 등 차단막 설치, 방목사육 금지, 야생멧돼지 포획·검사 등의 방역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611일자 세계일보<‘’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는 무슨 죄?‘’...>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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