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의 접경지역 방역관리 및 국경검역 체계 가동 중, 국민일보·뉴시스 보도(6.7) 관련 해명자료(6.7, 배포시)
2019.06.07 19:20:34   방역정책국  


최고수준의 접경지역 방역관리 및 국경검역 체계 가동 중
[국민일보, 뉴시스 6. 7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 농식품부는 접경지역과 공항만 등 국경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최고수준의 방역태세를 가동하고 있음
○ 6월 7일자 국민일보, 뉴시스 <이개호, 이해찬에게 “북한 돼지열병 확산, 거의 걱정할 필요없다”>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언론 보도내용

□ 금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오찬자리에서 북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가 남측으로 내려오는 문제에 대해 “철책선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북한으로부터 돼지열병이 확산할 위험은 거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및 “공항으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식품들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입장


□ 농식품부는 북한 내 발생한 ASF 바이러스가 남하했을 가능성에 대비하여 야생멧돼지 등을 통한 바이러스 국내유입 차단 노력과 함께 국민들이 안심할 만한 최고 수준의 차단 방역태세를 가동하고 있으며,

□ 이 같은 접경지역에서의 차단방역 조치와 함께 해외여행객들이 불법 반입할 수 있는 휴대축산물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만 검역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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