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차량관제센터 구축사업 사업자 지난해 10월15일 선정완료 [서울경제 2.7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2019.02.07 09:25:46   축산정책국  

 

언론보도 내용

□ 지난해까지 구축하기로 했던 축산차량관제센터가 사업자 선정도 못한 채 해를 넘긴 것으로 확인
 ○ 구제역 확산의 원인으로 축산차량이 지목되고 있음에도 반영된 예산도 쓰지 못하고 시간만 허비한 셈


농림축산검역본부 입장

□ 축산차량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조달청에 사업자선정을 의뢰하여 지난해 10월15일 선정완료 하였고, 관제센터시스템은 1월 중순 설치·완료하였음
  ○ 다만, 현재는 시험운영 중이며, 2월 말까지 시험을 완료하고 3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임
 □ 참고로 현재도 구제역발생 시 2~3시간 이내에 역학관련 차량과 농장을 추출하여 방역조치 중에 있으며,
  ○ 역학차량과 역학농장이 방역조치를 준수하는지 관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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