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내용
“남한 남아도는 쌀 해결” vs. “군사 목적으로 전용될 것”. 남북 경제협력사업 기대감 속에 북한에 식량(쌀)지원 재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북 쌀 지원에 대한 효과와 지원방식 등 다양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상기 언론의 기사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아래와 같이 농식품부의 입장을 설명합니다.
❍ 정부는 대북 쌀 지원과 관련한 지원효과, 지원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