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집중국 다니며 있는 일
최진섭
2018.09.22

우편집중국 일 다니며

이력서 넣어도 연락 오는 곳이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연락이 온다.

동원에서 내일 나올 수 있느냐 물었을때에
현상 봐야 한다고 말하였었는데
우편집중국에서 내일 일 나올 수 있냐고 물을때에 그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화 할 때에는 별 생각없이 말했는데
나중에 그런 생각이 들어왔다.
만화쪽 사람들을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을 조종하는 그런 것들이 있고, 이층아줌마 닮은 그런 사람들.
cj대한통운, 다음, 실종아동 부모와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등
마트 가니 이층아줌마 같이 생긴 직원이 나와 떠들고 있는 것을 보게 한다.
노예질 하며 만화 그리기 싫다.

 

 

 

좀 희안하게 하는 것

 

1.첫날 전화에서 한시반 까지 나오라고 한다. 다시 한시까지 나오라고 한다.

   둘째날 나올것인지 물어 본다. 전날 시급은 15000원인데 둘째날은 10000원이라고 한다.

   12시정도에 도착하였는데 경비아저씨가 다 식사하러 갔을 것이라고 12시 반까지 오라고 한다.
   12시반에 가니 오라 하더니 커피 마시라며 커피를 준다.
   1시에 지원기술과에 갔더니 빵이랑 음료수가 놓여 있었는데 누가 안먹고 놔뒀다는 말을 하는
   거 같았다.음료수가 남양이라 쳐다 보기도 싫었다.
 

 

2.계약서 사인하고 한장은 받아가라고 한다.

   첫째날은 주고, 둘째날은 주지 않고 그냥 집어 넣는다.

   셋째날 다른 사람이 도장을 찍으면 나에게 계약서를 주었고

   난 둘째날은 받지 않았다고 했다. 버린거 같은데 하고 말하다가 찾았다며 준다.

   못받으면 받아야 하니 말해달라고 한다.

 

 

3.첫째날 일끝나고 가는 시간에 시간을 적으려 하는데 다른 사람 이름 옆에 시간을 적어 두지않는 것을 가리키며

  나에게 안되 있다고 말을 한다.(전에 안전용품에 사인하라 하던 그런 사람들과 비슷)
  누군지 모른다며 하지 않았다.
  셋째날에는 시간은 비워 뒀다. 사무실에 탁자에 보니 서명은 자신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점심때에 빨리 먹고 와서 일하라는 것으로 들었다.
 계약서에는 점심 한시간은 돈을 주지 않는거 같았다.
 어떤 아르바이트는 식사시간까지 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계약서에 그렇게 적혀 있어서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옆에서 돈을 더 주면 일을 한다고 하니
 점심에 일한다고 돈을 더 줄 수 없다 말하고.계약서에 그렇게 되어 있으면 안된다고 한다.
 전에 성인모발일 만화 그릴때에는 계약서는 종이에 불과하다며 그렇게 말하곤 했다.
 만화 그릴때에도 제목을 바꿔 놓는등 그런 것들을 하였다.
 부당함을 말하려 하여도 내가 쪼잔하게 느껴지고, 또 프로그램을 불법을 쓰고 있어서
 그것이 걸릴까 말하지 못했다.

 

 

 

4.첫째날 통장을 복사하고, 둘째날 통장번호 말씀 드려야 하나요 하니 말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셋째날 찾으려면 시간 걸리니 적어 달라고 한다.

 

 

5.우편집중국에 다니며 다음만화 사장과 성이 같은 이층아줌마 닮은 마트 직원이 자꾸 눈에 뛴다.

   일하는 것이나, 씨씨티비 찍히는거 관련 어떤 뭔가를 하기 위해 계획하는 그런 것이 있는가?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중에 직원이 하는 컴퓨터로 웹툰 공모전 창을 보게 만든다.

   보게 만드는 것이나 하게 되는 생각등이 내 생각이 아니라 하게 된다면 굉장히 성가시게 할 것이다.

   간식음료수도 그 수많은 회사 중에 남짜 들어가는 '남양'것을 먹고 뭔가 하기 위해 계획한 그런거 같다.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것등관한 경우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사인하게 하고,
사진찍을때만 안전용품을 착용하게 하고,-(천장무너져 내려 다칠뻔)
받지도 않은 안전교육 받았다며 사인하라 하게 하고
사인하고 주어야 할 물품을 그냥 쓰라고 주기도 하고-(집에서 하이바 떨어져 맞을뻔)
다리 무너져 깔리거나
건물자재에 깔렸다는 기사 보면 안전용품 때문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여 보기도 한다.
일당 받는 곳에 금액은 비워 두고 자신들이 적는것
오지도 않은 사람 왔다고 해서 돈을 받을 수도 있는것인가?
생각해 보니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사인하라는 그런 것 처럼
해태(cj-gls)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라며 빼서 주려 하고 그런것들이 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르는 사람인데요' 하고 사인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사람른 다르지만, 무등경기장에서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사인하라던 그 사람과 행동이나 말투가
비슷했다. 적힌거 보니 사람이름만 자신이 직접 하면 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도중에 일하다가 빠져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아는가?
하루 와서 일하는데 일일이 사람들 얼굴도 다 기억못할거 아닌가?
끝나고 나갈때 사람들 세어 보지도 않을 것이고,
씨씨티비 같은 것을 보며 일일이 따지지도 않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식의 일들이 다른 것에도 이어질거같다는 것이다.

 

 

 

계약서를 한장 싸인하고 한장 받아 가라 한다.
첫날은 주는데 이튿날은 주지 않는다.
그리고 왜 주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주는 것을 보게 만든다.
3번째날 12시 정도에 전화가 와서 가게 된다.
계약서를 작성한다. 다른 사람이 도장을 찍는데 이번에는 나에게 계약서를 한장 주었고
어제 받지 않았다고 하니
버려 버린거 같다,받아야 하니 못받으면 말하라고 일러 준다.

 

 

 

계약서 상에는 7시간으로 되어 있다. 밥먹고 빨리 와서 일을 하여라 하고 말을 하다가
계약서 상에 7시간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다.
저녁에 끝날때에 한시간 더 해 줄 수 있느냐고 물어 본다.차때문에 안된다고 했다.
적힌 것들을 보니 시간보다 일찍 일을 하러 나가도 돈을 주지 않는다고 적혀져 있다.
그들이 그런 식으로 일을 시킨다 하여도 돈을 더 주고 그러진 않을 것이다.
지급되어지는 장갑은 몇개이고,주어지는 간식은 무엇인가?먹는 사람과 못먹는 사람.

 
 

 

 

 


 


안전교육은 종이 주는 것 읽어 보는 것과
라인에 손이 빨려 들어간 사람이 있다고 라인에 손을 올리거나,
걸터 앉는등의 행동을 금하라 하였다.
하나님 이야기 그런거 하고 그러면 손을 많이 다친다.
씨씨티비로 찍고 있어서, 내가 일하는 것등이 씨씨티비로 뭔가를 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다른 곳에서는 없는 현상등
일하는 것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조종에 관한

 
일가기 전에 핸드폰이 고장났다.
동원가기 전에는 전화기와 , 스피커가 고장났었다.
바코드같이 생겨서 제품을 다 쌓은 후에 찍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잘 되지 않았다.
(pda라고 하는거 같다.)안찍히고 그러면 시간 잡아먹고 힘들게 만들게 하기도 하겠다.
동원에서 기기 고장나게 해서 탄만들어 날리듯.
일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려 하지 않는데도 맞게 된다면 짜증나겠지


잠을 자려 하여도 잠이 오지 않는다.
가슴에 전기로 지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잠이 오지 않는다.
광주 건설에서 뭔가 건드리면 안되는 것을 건들게 할때에는 꼭 이렇게 잠을 못자게 만들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이나 정보보호 서약서 관련 글을 적으면
그런 것들이 있었다.
동원 그만 두기 전날도 잠을 못자게 이층에서 소리 내고 그랬는데
오늘은 어쩔련지 모르겠다.
아버지와 형이 짜증나게 한다고 해서 오기 부리며 안좋은 행동을 하면 나만 망가지는 것을 알았다.

 

 

 

기기 조종

 

동원 가기 전에는 스피커가와 전화기가 고장 났는데
이번에는 핸드폰이 고장난다.
바코드 찍는 기기가 이상한것인지 이상하게 만드는 것인지 잘 찍히지 않는다.
없는 용기?
국명이 없는 ? 이런 것들이 자꾸 뜬다.

 

 

 

 

 

 

 

작업일지
 

 

2018.9.22.
없는것, 운전면허증이나 핸드폰 등으로 공격을 한다.
대기소에서도 핸드폰 없으면 없어도 되는 곳으로 일을 보내면 될텐데
계속 전화를 쓰게끔 만드는 그런 것들을 하였다.
일을 한군데에서만 시키는 것이 아니고 여기 저기 사방으로 굴리면서
전화가 필요하고 전화를 맞추게끔 할것 같다.
이젠 아이핀 없으면 국가 사이트에 글도 올릴 수 없게 될 지경.
한달에 20만원 정도 쓰고 있다.
직장이 나에게 주어지지 않고 있고,
직장을 다닌다 하여도 얼마나 월급을 받게 될련지 모르겠다.
하나님 믿는다며 십의 일조를 내고
환자들 돕는다며 또 십분의 일을 낸다.
그리고 정신지체장애가진 이들을 돕는다며 가끔 헌금한다.
요새는 먹을거 사고 그럴때 세일해주는 것을 정신지체장애가진 이들에게 주고 있다.
일할때에 핸드폰이 꼭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솔직히 전화는 방해 된다.
작업중에 전화 와서 받게 되면 시간 빼앗기고
깨질가 염려 되어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점심시간에 작업하는 것과잔업 해줄 수 있는지?물었다.
20일에는 옆에서 사람들이 뭐라 하면서 어떻게 되었지만
27일에는 그렇게 안 될 수 있다.일당 4만원에서 택시비로 다 까먹게 될지도 모른다.
그냥 도둑질 같은거 안해먹고 정직히 지내며 일할 곳에 다니게 해서
결혼이나 하게 해주지 계속 이런 것을 하는것에 좋게 생각되지 않는다.
이것이 나라를 위한일일까?
왜 가만 놔두어도 날씨에 문제 없을 것을 못하게 막고 태풍이나 오게 바라는 기사나 쓰게
만들고 그러는가?
실종아동을 그려야 날씨에 문제가 없다면 하게끔 직장 하나 주는것이 뭐가 문제 이겠는가?
10년간 일을 시키면서 이것 저것 테스트 거치지 않았는가?
앞으로 몇년을 더 그런 것들을 하게 만들려 하는가?

 

 

 

 

 

 

 

 

2018.9.21

 

잘못된 것에 관하여 생각은 들어오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가 힘든 것.

 

실종아동 부모들 있는 곳에서 그들이 파일 달라 할때나.

그림이 지워졌을때에도 그랬다.

나에게 악의가 없던거 같던 사람인거 같았는데 뭔가 죄를 뒤집어 씌우는듯한 행동등을 하고 그럴때.

 

하진 안전용품 사인하라 하는 그런 사람들도 일할때에 나에게 나쁘게 하지 않았는데

사인하라며 그렇게 하고 그랬다.

 

사람은 다르지만 무등경기장에서 옆에 서서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사인하라던 그런 사람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만약에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할때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날씨 조종하는 곳에 따지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날씨 조종하는 곳에서 시키면 살 수 있게끔 해주어야 하지 않는가?

왜이리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 사이에 붙여 놓는가?

차라리 나를 하늘나라로 아프게 하지 말고 데려가라며 따지는 것 .

 

 

우체국 여기도 어떤 계획등이 있을 수 있고,

그냥 하는 행동이 아닌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돕기 위함이 아닌

나를 공격하고 나쁘게 몰기 위함이라면

당신들은 가만 있겠는가?

 

--

글적고 마트 가는데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와서 길을 가로 막았고 날
씨 어쩌고 생각 조종 대소변 조종 감정 조종등에 관하여 말을 하여 보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나면 비가 쏟아지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길을 가로 막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시 사고 치게 유도 하려고 길을 가로 막고 그러는거 같다.

 

 

 

마트에 가니 이층아줌마 같이 생긴 직원(키큰 여자)이 보인다.

리어카 끄는 아주머니나 동네에서 뭔가 하는 역할 그런 것이 있으면

이층아줌마 닮은 사람들이 그 역할을 가로 챈다.

원래는 리어카 끄는 아주머니와 좋게 지냈다면 이층아줌마같은 사람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욕이 나오고 꼴보기 싫어진다.

뭐때문인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체국에 일 가고서 부터 그 여자가 자주 보인다.

다른 곳 일가려 하여도 못하게 막아 두고 그곳에 갈 수 밖에 없는데 나더러 뭘 어쩌란 말인가?

이층아줌마가 만화쪽하고 연결 되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계산하는 직원은 어떤 사람인가? 하게 된다.

어떨때는 피하는가 하면 오늘 같은 경우는 오라고 한다.

보통 지원금이나 정보보호 서약서 관련 글 놔두고 오면 안보이는 곳에 가버리는데

그냥 있는 것이다.

뭐를 어떻게 하려는 것인가? 쓰레기를 주우면 물건이 보이는 등 그런 어떤 현상을 보고

내가 갈때에 무엇을 하려 하기도 하고 그럴 것이다.

혹은 뒤에 계획된 뭔가가 또 있겠지.

 

 

 

 

 

 

 

 

 

 

 

 

 

 

 

 

 

 

 

 

 

=====================================================

 

 

 

 

함정

의도적으로 잡기 위해 함정을 파놓은 곳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았다.

일을 못가게 막은뒤 그곳으로 밖에 갈 수 밖에 없이 만들 수도 있고,

인터넷등에 실종아동등을 못그리게 만든뒤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이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하면 안되는 것을 하게 만들어 잡는 식이다.

 

 

 

 

 

 

2018.9.20

* 2시부터 10까지 작업을 했다.
전날에는 간식을 먹으라고 주는데 주지 않았고 주라고 말하게 한다.
생각해 보니 계약서도 안주었고 말하게 만들었었다.
의도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전화기를 들고 물어 보는 사람을 붙인다.
전에 동원에서도 직원이 일을 시키느데 오지 않아서 전화를 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
여기 저기 흩어지게 일을 시키고 핸드폰의 필요성을 알게 만드는것인가?
핸드폰이 필요하다면 한다.
전에 핸드폰이 있을때 마루철거 하는 그곳에서만 전화가 왔고
집전화가 있었을때에는 전화 오는 곳은 어머니 뿐이었다.
일할때 전화를 받으면 시간이 빼앗기기도 하고 전화가 부숴질까 염려 되기도 하여
일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동원에서 했던 것들과 비슷한 것들을 하게 만든다.
핸드폰은 우체국폰중에 5만원 정도 한 것을 보았다.
실종아동 그리고 그러려면 인터넷이 되는 것이 좋을텐데(앞으로 계속 쓸것이기 때문에)
하는 생각을 한다. 난 실종아동만 그리겠으니 실종아동 그리게 하는 곳에서
직장, 핸드폰 , 그런거 다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12시정도에 전화 와서 일하러 갔다.

어제쓴 계약서 중 한장을 받지 못한 것을 말하였고,

받게 되었다. 받아야 한다며 못받으면 말해 달라 해서 받아라고 했다.

간식으로 남양 음료수가 나왔고 남양이라 먹지 않았다.

음료수를 나에게 받으라 주는데 평상시에 남양제품은 근처에도 가지 않으려 하고 있는데.

수많은 음료수 회사 중에 왜 남양일까? 하게 된다.

저녁에 밥을 먹는데도 평소에 따라다니며 성가시게 하는 이층에 남씨 아주머니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반찬을 밥에다 퍼주는데 이것을 버려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정보보호서약서,이층에서 찍어대는 남씨 아줌마,길 가로 막기

실종기관에서 그림지운뒤 다음만화에서 그림그리게 한뒤 지우고 그림지운거 뒤집어 쓰게 만드는

그런 것들이 모두 국가의 작품인가 하게 된다.

 

잡혀간 대통령들 있을때 있던 일인데

앞으로도 실종아동 관련 그런 괴롭힘등이 있는것일까? 하게 된다.

 

 

도둑질 같은거 안하고, 하나님 믿고 회개한 사람들 모아 놓은 곳에서

너네 끼리 일하며 실종아동 그리는거 해라 하고 일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다음이나 , 이층아줌마 닮은 사람이나 정보보호 서약서 사인하라는 그런 사람들 붙이지 말고

 

 

 

 

 

 

 

 

 

 

 

 

 

 

 

 

 2018.9.19

 

어제처럼 계약서 작성하는데 왜 오늘은 안줬을까? 하게 된다.다른 사람은 하나는 가져라면 주는데 난

안주었다. 왜지? 만화 그릴때 처럼 계약서 사인하라는 그런 상황이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 때문인가?

 

 

27일 6시부터 10시까지 할사람 말하라 해서 한다고 했다.

돈은 벌어야 하는데 연락 오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실종아동 그리며 있는 일들


1.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해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의 얼굴로 만화등을 그려 나갔다.
2.어중간한 소재는 않보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던 공황장애 고치는 과정 예수님 믿고 회개하는 과정을 그려 나갔다.
3.실종아동을 그리는 중에 몸이 어떤 것에게 조종을 당했고, 조종당해 서점에서 돌아다니다
  소화기를 뿌리게 되었다.
4.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공황장애 고치고 돌아다니는 것을 서점 씨씨티비에 찍어 두었다고 글을 적고 얼마 후 사이트가 폐쇄되었고 나중에 개편되어 다시 생겼는데 내가 그림을 그려 올리던 자유게시판이 없어지고,1:1일 문의 게시판이 생겨나면서 그렸던 그림들이 전부 지워졌다.
5.네이버에 실종아동 그림을 그려 올렸는데 실종아동으로 캐리커쳐 하여 놓은 것들을 지우라 쪽지가 왔다.
6.실종아동을 다시 그려 알리기 위해 다음카페 실종아동 부모님들이 계신곳에 그려 올렸다.
7.실종아동의 부모님이 내가 그려 놓은 그림들을 옮겼는데 보이지 않게 되었고 실종아동 부모님은 자신에게 파일을 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다시 올릴 것인지 물었고 내가 다시 올렸다.
8.몸을 조종 하는 것이 그려 올렸던 것들을 전부 지우고 카페를 탈퇴한다.
9.실종아동 부모님께서는 부모님들의 상의 없이 그림들을 지웠다고 안좋게 말한다.
10.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그렸을때에 리플을 다셨던 분이, 그곳에서 그림이 지워진 것에 관하여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내가 그림을 지운 것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 이해 가지 않았다.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렸던 그림들은 다음카페에서 그렸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그려 놓았었기 때문이다.
11.다시 카페를 가입하여 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 그렸다가 지워진 것에 관하여 말을 하자
  실종아동 부모님께서는 지난시간이라 하고 말을 하며 카페에 들르며 가족들과 함께 하다 글을 남기신다.
12.다음카페에 가입하여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 그림지워진 것에 관하여 글을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는 느닷없이 정보보호 서약서라는 것을 주며 싸인하라 하였고,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림지워진 것에 관하여 비밀로 하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정보보호서약서에 싸인하지 않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13.대기소가 전에는 일찍 나간 순으로 이름을 적고 일찍 나온 사람부터 보내주고 그랬는데,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대기소에서 다른 사람은 일을 못나가도 나는 나갔고,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일을 나가도 나는 나가지 못했다.
14.또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내기도 했다.
   주지도 않을 안전화에 사인하라면서 안전화는 원래 주지 않는다며 안주는 것이면 사인하지 않  겠다 하니 돌려 보내었고
가지고 있는 안전모와 안전각반에 사인하라 하여서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래도 사인하라고 하기도 했고 그곳에서 역시 일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사진 찍을때에만 안전용품등을 착용하게 하고 사진을 찍고 난 뒤에는 다시 안전화를 가져갔던 곳에서는 그곳에 일을 데려간 사람은 사진을 찍을때에 어딘가로 갔었고, 나중에 다시 와서 같이 일을 하였는데 그 사람이 천정을 뜯어 내던 것에 깔릴뻔 하였다.
마지막을 하이바 그냥 쓰라며 사인하지않고 가지라고 주는 곳이었다.
15.한국 실종아동이나 한국사이트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안먹던 중국음식을 잘 시켜 먹는데
   먹고 나면 다치거나 아프게 되는 사람이 나온다. 그냥 중국음식을 먹는 것이 아닌 다음카페에    실종아동 그려 올려야 대기소에서일보내주는 그런것인가 보다.
16.실종아동을 그릴때에 옆에서 같이 움직이며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을 듣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내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자 그들은 방옆에서 가래를 뱉는등 그들이 만들어 내는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되어지고,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17.밥먹을때, 수면하려 할때, 잠자고 있을때등 가래 뱉거나 코푸는 듣기 싫은 소리로 잠을 깨웠고
그들이 문을 여는 소리로 긴장하게 한뒤 가래 뱉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 하게끔 또 실종아동 그리는 내내 짜증 나게 만들어 버리기 시작했다.
18.이층에서는 실종아동을 그리면 집을 부수는 소리를 내기 시작 했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악한 생각이 들어왔다.이층에서 안좋은 소리를 낸후 그들을 향하여 안좋은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었다.
19.소리로 사람을 자극하고, 몸을 조종 하는 것은 그들을 향하여 거친 말이나 행동을 하게 만들어 나갔다.
20.집에서 이렇게 소리로 자극하여 사람을 만들고, 길에서 그런 소리나 행동으로 자극하여 집에서 행동이 나오듯 나오게 만들었다.
길가로 막기, 노려보기,담배불 튕기기,싫은 사람 붙이기 등을 한후 잠시 후에 안좋은 생각들이 들어오고 나를 조종하는 것은 들어오는 생각들을 입밖으로 내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곳엔 경찰등, 그런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21.인터넷에 어떤 글을 적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지기도 한다. 괴롭힘 당하지 않기 위해 글을 적으면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