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그리게 하는 곳에서 날씨 주관하여 태풍비켜갔었는데
최진섭
2018.07.01
겨울에 날씨 이상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태풍까지 오게 만든다. 영리 사이트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을 올렸던 것을 지우면 한국 실종아동 올리는 것도 뭐가 있는지 무료 사이트에 지원금 후원금등을 받지 않고 상품화 하지도 않고,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는데도 태풍이 오려 하였다가 올렸던것을 지우면 태풍이 없어지는거 같았다. 내가 그런 것을 보았듯이, 누군가 태풍이나 날씨에 문제 생기는 것을 보고서도 잘못된 행동을 바꾸고 있지 않는거 같다. 실종아동 그리며 있는 일들 1.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해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의 얼굴로 만화등을 그려 나갔다. 2.어중간한 소재는 않보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던 공황장애 고치는 과정 예수님 믿고 회개하는 과정을 그려 나갔다. 3.실종아동을 그리는 중에 몸이 어떤 것에게 조종을 당했고, 조종당해 서점에서 돌아다니다 소화기를 뿌리게 되었다. 4.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공황장애 고치고 돌아다니는 것을 서점 씨씨티비에 찍어 두었다고 글을 적고 얼마 후 사이트가 폐쇄되었고 나중에 개편되어 다시 생겼는데 내가 그림을 그려 올리던 자유게시판이 없어지고,1:1일 문의 게시판이 생겨나면서 그렸던 그림들이 전부 지워졌다. 5.네이버에 실종아동 그림을 그려 올렸는데 실종아동으로 캐리커쳐 하여 놓은 것들을 지우라 쪽지가 왔다. 6.실종아동을 다시 그려 알리기 위해 다음카페 실종아동 부모님들이 계신곳에 그려 올렸다. 7.실종아동의 부모님이 내가 그려 놓은 그림들을 옮겼는데 보이지 않게 되었고 실종아동 부모님은 자신에게 파일을 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다시 올릴 것인지 물었고 내가 다시 올렸다. 8.몸을 조종 하는 것이 그려 올렸던 것들을 전부 지우고 카페를 탈퇴한다. 9.실종아동 부모님께서는 부모님들의 상의 없이 그림들을 지웠다고 안좋게 말한다. 10.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그렸을때에 리플을 다셨던 분이, 그곳에서 그림이 지워진 것에 관하여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내가 그림을 지운 것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 이해 가지 않았다.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렸던 그림들은 다음카페에서 그렸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그려 놓았었기 때문이다. 11.다시 카페를 가입하여 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 그렸다가 지워진 것에 관하여 말을 하자 실종아동 부모님께서는 지난시간이라 하고 말을 하며 카페에 들르며 가족들과 함께 하다 글을 남기신다. 12.다음카페에 가입하여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 그림지워진 것에 관하여 글을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는 느닷없이 정보보호 서약서라는 것을 주며 싸인하라 하였고,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림지워진 것에 관하여 비밀로 하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정보보호서약서에 싸인하지 않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13.대기소가 전에는 일찍 나간 순으로 이름을 적고 일찍 나온 사람부터 보내주고 그랬는데,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대기소에서 다른 사람은 일을 못나가도 나는 나갔고,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일을 나가도 나는 나가지 못했다. 14.또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내기도 했다. 주지도 않을 안전화에 사인하라면서 안전화는 원래 주지 않는다며 안주는 것이면 사인하지 않 겠다 하니 돌려 보내었고 가지고 있는 안전모와 안전각반에 사인하라 하여서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래도 사인하라고 하기도 했고 그곳에서 역시 일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사진 찍을때에만 안전용품등을 착용하게 하고 사진을 찍고 난 뒤에는 다시 안전화를 가져갔던 곳에서는 그곳에 일을 데려간 사람은 사진을 찍을때에 어딘가로 갔었고, 나중에 다시 와서 같이 일을 하였는데 그 사람이 천정을 뜯어 내던 것에 깔릴뻔 하였다. 마지막을 하이바 그냥 쓰라며 사인하지않고 가지라고 주는 곳이었다. 15.한국 실종아동이나 한국사이트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안먹던 중국음식을 잘 시켜 먹는데 먹고 나면 다치거나 아프게 되는 사람이 나온다. 그냥 중국음식을 먹는 것이 아닌 다음카페에 실종아동 그려 올려야 대기소에서일보내주는 그런것인가 보다. 16.실종아동을 그릴때에 옆에서 같이 움직이며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을 듣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내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자 그들은 방옆에서 가래를 뱉는등 그들이 만들어 내는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되어지고,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17.밥먹을때, 수면하려 할때, 잠자고 있을때등 가래 뱉거나 코푸는 듣기 싫은 소리로 잠을 깨웠고 그들이 문을 여는 소리로 긴장하게 한뒤 가래 뱉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 하게끔 또 실종아동 그리는 내내 짜증 나게 만들어 버리기 시작했다. 18.이층에서는 실종아동을 그리면 집을 부수는 소리를 내기 시작 했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악한 생각이 들어왔다.이층에서 안좋은 소리를 낸후 그들을 향하여 안좋은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었다. 19.소리로 사람을 자극하고, 몸을 조종 하는 것은 그들을 향하여 거친 말이나 행동을 하게 만들어 나갔다. 20.집에서 이렇게 소리로 자극하여 사람을 만들고, 길에서 그런 소리나 행동으로 자극하여 집에서 행동이 나오듯 나오게 만들었다. 길가로 막기, 노려보기,담배불 튕기기,싫은 사람 붙이기 등을 한후 잠시 후에 안좋은 생각들이 들어오고 나를 조종하는 것은 들어오는 생각들을 입밖으로 내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곳엔 경찰등, 그런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21.인터넷에 어떤 글을 적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지기도 한다. 괴롭힘 당하지 않기 위해 글을 적으면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